안녕하세요 쩡토리예요 (✿◡‿◡)
코로나로 인해 ...
반백조가 되버렸어요 ..
너무 막막하고 심심하고
집에만 있을려니
죽겠더라구요 T^T
크리스마스엔 .. 연말엔..
생각하다보니
아무곳도 못갈꺼같아서 !
기분이라도 내자~
해서 다이소로
쇼핑갔어요 ㅋㅋㅋㅋ

다이소에서 플렉스
했어요 ^^!!
알전구랑 이것저것
사왔어요 ㅎㅎ

어디에 붙혀볼까~
하다가 벽은 마땅히
잘 보이는곳이 없어서
창문에! 붙히기로 했어요

밑에서부터 스카치테이프로
붙혔어요 ㅎㅎ
가랜드도 달고
이것저것 걸어주니
완성 !!

불끄니 더 예쁘네요 ㅎㅎ
반대쪽 창에
붙히면 실외기가 안보여서
더 예뻤을텐데
창문이 안열려서
반대쪽에 붙혔어요
그래도 너무 예쁘네요!!
여러분도 소소하게
트리 하나로 기분 내보세요 >_<!!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