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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터치 자동세차24시 야간에 가본 ' 컴인워시 '

by 소소한 제이 2020. 12. 28.

안녕하세요 쩡토리예요(✿◡‿◡)

 

제가 전에 노터치 자동세차

컴인워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그땐 오전에 갔었는데 

이번엔 야간에! 

직원분들이 없을때 

가봤습니다!

너무 춥고

세차는 해야했거든요 T^T 

노터치 자동세차 11.000원의 행복 ' 컴인워시 '

안녕하세요 쩡토리예요 >_< 날씨가 너~무 추웠다가 다시 더워진거 같았다가 .. 난리도 아닌거 있죠 ㅎㅎ 패딩 입어야 하나 눈치싸움 하는거같아요 .. ! 뭔가 춥다고 입기엔 저 혼자 괜히 이상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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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도착하니 

새벽1시

아~무도 없네요 ㅎㅎ

 

 

낮엔 직원분들이 

2.000원 추가 하면

물기제거까지 해주셨는데 

야간에는 직접! 해야해요 

 

 

사용법대로! 

8.000원 터치하고 

카드를 넣으면 되는데 ..

잘 안되네요 ... 

기계 두개 번갈아가며 

계속 카드 넣다보니 

됬어요!! 

 

 

양똘이가

차에 타서 

차를 넣었는데 ...

왜 안나오죠?ㅋㅋㅋㅋㅋㅋ

양똘이가 탄 채로 

세차가 시작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바보!! 

 

 

양똘아 .. 언제나오니!?

세차 시간은 

5분!?정도 

걸려요 

너무 추워서

바닥이 얼었어요T^T

 

 

옆쪽으로 

차 실내까지 

청소할수있게 준비

되있구요 

바닥 미끄러우니

겨울철엔 조심!

 

 

 

 

 

차가 나왔어요 ㅎㅎ

엄청 더러웠는데

너무 깔끔해진거 있죠

세차기계 탐난다아..!!

 

 

너무 추웠어서 

차량물기제거 타올로

얼기전에 후다닥!! 

깨끗히 닦아줬습니다 

 

야간에도 너무 편하고

좋네요 ㅎㅎ

또또또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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